[로이터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항구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현재까지 최소 70명 이상이 사망했고 약 4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레바논은 5일 폭발 참사가 발생한 수도 베이루트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5일 09:19
최종수정 : 2020년08월05일 10:17
[로이터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항구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현재까지 최소 70명 이상이 사망했고 약 4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레바논은 5일 폭발 참사가 발생한 수도 베이루트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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