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황재욱 용인시의원 "플랫폼시티 소각시설 입지 선정은 불통 행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마북·보정·죽전1·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플랫폼시티 부지 내 300t 규모의 소각시설 입지 선정계획과 관련한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24일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이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의회] 2020.06.24 seraro@newspim.com

황 의원은 "시는 지난달 29일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300t 규모의 소각시설 입지선정계획을 밝히며 관련법을 근거로 30만㎡ 이상 택지개발사업에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거나 부담금을 납부해야 함을 설명한 바 있다"면서 "확인해 본 결과 플랫폼시티 부지의 소각장 설치 의무 용량은 30t으로 시는 10배에 달하는 대형소각장 후보지에 플랫폼시티 부지를 1번으로 올리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30t 규모만 지으면 되는 플랫폼시티 부지를 시 전체의 쓰레기를 소각할 대규모 소각장 후보지로 올리는 행정기관의 독단적인 판단에 주민들은 항의하고 있으며, 사전에 소통 없이 급하게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나타냈다.

또 "시가 제시한 플랫폼시티 신갈동 부지는 수원 경계와 이격거리 1㎞ 이내로 설치계획이 진행될 경우 수원시민의 반대 민원에 부딪힐 것이며 결국 주민과 주민, 지역과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불안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025년까지 소각시설 증설이 필요하면 십수 년 전부터 입지 선정 노력을 했어야 함에도 준비를 덜 했던 시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 수만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 한가운데 플랫폼시티를 해결책으로 내놓아 용인은 물론 경기 전체의 미래 경제를 견인할 중차대한 도시개발 사업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신갈·마북 일원 275만여㎡를 대상으로 5조9600여억 원이 투자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