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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착한 소비운동' 동참…영세식당 3억원 선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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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활동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KB금융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 운동'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윤종규 회장을 위원장으로 운영 중인 '그룹 비상경영위원회'에서 결정됐다.

KB금융지주 및 KB국민은행은 여의도 본점 인근의 영세 식당을 중심으로,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다른 계열사들도 사업장 인근 식당을 대상으로 '착한 소비 운동'을 진행해 총 3억원 규모의 선결제를 실시한다.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주변 식당을 이용하며 선결제 등을 통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7일 여의도본점 인근 식당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직원들과 점심식사 후 '착한 소비 운동'에 동참하는 모습 [사진=KB금융] 2020.04.19 milpark@newspim.com

KB금융 관계자는 "일시적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란 그룹 미션처럼 KB금융그룹 임직원 모두 국민과 이웃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일들을 꾸준히 실천하며 세상을 좀 더 밝고 희망차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체결된 '중기부-금융권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외식업종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고, 이달 초 허인 은행장의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35억원 상당의 임직원 체육문화행사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등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에 다방면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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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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