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실업자 99만3000명…5만4000명 증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3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61.8%, 실업률은 3.4%를 기록했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4000명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7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명(0.1%) 증가했고 여자는 1269만3000명으로 21만4000명(1.7%) 늘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8%로 집계됐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9.2%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는 60세 이상과 30대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반면 청년층에서는 감소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3%로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8만8000명), 운수 및 창고업(8만1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7만명) 등에서 취업자가 늘었다. 반면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0만5000명), 농림어업(-9만명), 정보통신업(-4만2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2월 실업자는 99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4000명(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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