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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김두관, '초박빙' 양산을 전쟁서 살아남았다…대권 가도 '초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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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초접전…오전 5시께 당선 확정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장 출신 국회의원의 대권 도전이 가능해졌다. 지역구를 옮긴지 약 두 달여 만 쾌거다.

경남 양산시을에 전략공천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오전 5시 기준 김두관 후보가 48.9%(4만4217표)를 얻으면서 나동연 후보(47.2%, 4만2695표)를 꺾었다.

경남 양산을은 보수세가 강한 지역구로 분류된다. 현역인 서형수 민주당 의원도 양산시 선거에서 13대 총선 이후로 처음 당선된 민주당계 의원이다. 서 의원도 지난 총선에서는 1200여표차, 득표율 1.9%p 차이로 당선된 지역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kilroy023@newspim.com

여론조사 상으로는 민주당이 불리했다. 특히 출마를 준비하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로 출마지역을 옮기면서 나동연 통합당 후보로 보수세가 결집해서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인 서형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김두관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김 의원은 김포에 남고자 했지만 당 지도부와 PK에서의 요청으로 출마지를 옮겼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김 의원은 양산을 출마를 결정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남해 군수-경남도지사 경험을 통해 지역 현안을 잘 파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의원이 김포를 떠나 양산에서 성공하면서 그의 대권 도전에도 초록불이 켜졌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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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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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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