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20일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
[서울=뉴스핌] 김선엽 김승현 기자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0일 귀국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안 전 의원은 방명록에 "선열들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내고 미래세대의 밝은 앞날을 열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안 전 의원은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오후엔 광주시 북구 국립 5.18 민주 묘역을 찾을 예정이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0일 귀국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사진=김승현 기자>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0일 귀국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사진=김승현 기자>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0일 귀국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사진=김승현 기자> |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