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전남도 숙원'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 해 넘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 '계속 심의' 결정
내달 심사위서 인가 여부 재논의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이 해를 넘기게 됐다.

24일 교육부 및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한전의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 인가 신청에 대해 '계속 심의'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대학을 설립하는 주체가 필요한 시설 및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등 대학의 설립·운영에 필요한 요건을 갖췄는지를 확인해 인가여부를 결정하는 기구다. 위원장 포함 13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며,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전공대에 대한 법인 인가 심사 결과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계속 심의 결정이 나왔다"며 "서류보완 등을 거쳐 다음달 위원회에 안건으로 올릴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 9월 학교법인 한전공대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교육부에 법인인가 신청서를 냈다. 한전공대 초대 이사장은 김종갑 한전 사장이 맡기로 했다.

나주 한전공대가 들어설 예정지 [사진=지영봉 기자]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자 전남도 숙원사업인 한전공대는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일원 40만㎡ 부지에 설립될 예정으로, 2022학년도 3월 개교 예정이다.

학생은 학부생 400명, 대학원생 600명 등 1000명 규모이며, 정원 외로 외국인 학생 300명 유치도 계획하고 있다.

한전은 교수와 직원을 각각 100명 채용해 교수와 학생 비중을 국내 최고수준인 1대10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학교법인 설립과 함께 개교를 위한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 결과는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면서 "이와 별개로 교과연구개발, 총장 후보자 선임 등 개교를 위한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은 교육부의 학교법인 인가가 나오면 이사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을 맡게 된다.

또 총장후보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학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대학설립 인가, 캠퍼스 건설 등 개교에 필요한 준비를 진행한다.

kilu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