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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현수·은성수 인사청문회 스타트...관테크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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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병역면탈 의혹, 은성수 정치후원금도 쟁점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문재인 정부의 2기 내각을 이끌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29일 막을 올린다.

이날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 다소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는 후보들이 검증대에 선다.

(좌)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우)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하지만 '조국대전'에 밀려 청문회 대상자 중 다른 후보자 6명에 대한 검증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는 만큼 야권에서는 청문회 당일 '송곳질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두 후보자는 모두 관료 시절 세종시에 공무원 특별 분양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고 실거주를 하지 않아 이 점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예컨대 재산증식용 ‘관테크(관사 재테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특혜를 받고 분양권을 취득한 후 임대를 주면서 재산증식 창구로 활용했다는 비판이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합격 이후 학문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전문요원제도'를 활용, 병역면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문연구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6개월 군사교육만 받으면 장교 복무 경력이 인정되는 제도다.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미 진로를 결정한 김 후보자가 당시 제도의 허점을 이용, 병역을 편법으로 면탈했다면 고위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고 언급해 청문회에서 날선 추궁을 예고했다.

은 후보자 역시 한국투자공사 사장, 수출입은행장으로 재직할 당시 국회 기획재정위원들에게 3년 간 총 2100만원을 후원금으로 기부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피감기관에 대한 ‘로비 행위’으로도 비춰질 수 있는 사안이다. 실제로 기관과 국회 기재위 사이 모종의 거래가 있었는지 집중 추궁될 것으로 관측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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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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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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