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모두 1억3000만원 넘어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자동차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3000만원을 넘었다. 현대차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기아, 현대모비스와 함께 직원 평균 급여액이 1억3000만원대를 기록했다.
18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 직원의 평균 급여는 1억3100만원으로 전년(1억2400만원) 대비 5.6% 증가했다.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1억3200만원, 여성 직원은 1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사업보고서를 발표한 기아와 현대모비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각각 1억3400만원, 1억3700만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 삼성전자의 평균 급여 1억5800만원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