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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승연 1R 선두... 조아연·조정민 2위, 최혜진은 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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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1라운드

[천안=뉴스핌] 정윤영 기자 = 이승연이 첫날 선두를 달렸다.

이승연(21·휴온스)는 20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497야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1라운드서 버디 10개와 트리블 보기 1개를 솎아내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연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61.54%, 그린 적중률 88.89%, 평균퍼팅 25개를 기록했다.

이승연이 첫날 선두를 달렸다.[사진=KLPGA]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이승연은 지난 4월21일 끝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 5월12일 끝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7위), 5월26일 끝난 E1 채리티 오픈(7위) 등 톱 10에 3차례 기록하며 조아연(1096점)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2위(926점), 김아림(264.68야드)에 이어 드라이브 비거리(258.53야드) 2위다.

신인상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아연(19·볼빅)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2위에 올랐다. 

조아연은 1라운드 후 KLPGA와의 인터뷰서 "오늘 노보기 플레이를 했다.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보기없이 5언더파를 잘 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퍼트가 좋았다. 안들어가서 아쉬운 홀들도 있었지만, 꼭 넣고 싶다고 생각했던 홀들은 잘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아연과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한 조정민(25·문영그룹)은 "코스를 잘 모르기 때문에 초반에는 안정적인 경기운영에 중점을 뒀고 잘 맞아들었다. 후반에는 그린에 대한 감이 생겨 핀 공략을 직접저긍로 하다보니,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다. 첫 홀에 티샷이 러프에 갔는데 꽤 길더라. 파5홀에서는 버디를 노려볼만 하기 때문에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중요할 것 같고, 그린이 크다보니 롱퍼트를 신경써서 준비한다면 내일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0·롯데)은 이날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를 범해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를 기록, 34위에 자리했다. 

2016년부터 2연승을 차지한 오지현(23·KB금융그룹)은 버디 3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 80위권에 그쳤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자 장하나(27·비씨카드)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몰아쳐 2오버파 74타를 기록, 80위권으로 부진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이 첫날 30위권에 자리했다. [사진=KLPGA]
장하나가 첫날 80위권을 기록했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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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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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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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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