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전욱휴의 LPGA] 휴젤오픈 관전포인트... 경사 심한 12번홀 주의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 LPGA 휴젤 - 에어 프리미어 LA오픈. 코스공략2 (7번홀~12번홀).

 [미국=뉴스핌]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윌셔 컨트리클럽(파 71/6450야드)의 중반부 공략은 파3홀인 7번홀부터 시작된다.

7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7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코스중에서 가장 짧은 홀이다. 티샷 지점도 두곳에 준비해 놓았다. 짧게는 핀까지 100야드 조금 넘는 지점에서부터 길게는 170야드의 길이까지 나온다. 그린이 43야드로 좁고 길게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린의 오른쪽 앞에서 20야드 되는 지점까지 벙커가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린은 앞쪽에서 뒤쪽까지 심하게 오르막이다. 그린 주변은 4개의 벙커가 있다. 버디도 많이 나오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는 홀이다.

8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8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8번홀은 384야드, 파4홀이다. 오른쪽에 워터헤저드가 있다. 왼쪽은 5개의 페어웨이 벙커가 있다. 207야드 지점에서 시작해서 330야드 까지 촘촘히 있다. 그린은 작다. 전장이 30야드이다. 하지만 그린 앞에서 시작된 오르막 경사가 뒤쪽으로 계속 이어져 있다. 뒤쪽에는 부분적이긴 하지만 이단 그린이다. 측면에서 슬라이스나 훅 형태의 퍼팅을 하게 될 때 어렵다.

9번홀 두번째 샷 지점.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9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9번홀은 길다. 어렵다. 페어웨이가 180야드 지점에 등성을 이루고 있다. 시야를 완전히 가리고 있다. 살짝 오른쪽으로 티샷을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페어웨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내리막으로 형성 되어져 있다.

그린 공략도 쉽지 않다. 그린앞 양쪽에 벙커가 있다. 두번째 샷이 길게 남게 될때 앞쪽에 위치한 벙커가 매우 부담을 줄수 있다. 그린도 경사도가 오른쪽에서 아주 심하게 그린 앞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다.

10번홀 그린 앞 모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0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0번홀은 363야드, 평범한 파4홀이다.
조심해야할 부분은 왼쪽에 살짝 들어와 있는 페어웨이가 217야드에서 235야드까지 걸쳐 있어서 거리를 확보하면서 티샷의 방향도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두번째 그린 공략샷은 어렵지 않다. 대체로 남는 거리가 110야드 전후 지점에서 웨지로 공략을 하게 된다.

그린은 페어웨이 보다 높게 위치해 있다.
그린도 작지만 그린 아랫쪽으로 빠르게 흘러 내릴 수 있다. 오는쪽 뒤의 끝 부분부터 앞쪽까지 계속 내리막이다. 핀보다 길게 샷을 보내서는 않된다.

11번홀 전경(그린 뒷쪽에서 바라본 모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1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1번홀은 406야드, 파4홀이다. 바람에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 3개의 페어웨이 벙커에 빠질수 밖에 없다. 206야드에서 시작된 페어웨이 벙커가 277야드에서 끝난다. 왼쪽에 작은 도랑이 흐르고 있지만 충분한 공간과 거리가 있어서 안전하다. 11번 그린은 주변에 벙커 보다는 그린 왼쪽에 움푹 내려와 있는 지형이 있다. 그린을 왼쪽으로 미스할 경우에는 짧게 띄워야 된다.

12번홀 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12번 홀은 180야드, 파3홀이다.
그린주변에 트릭이 있다. 그린의 전장은 33야드이면 오른쪽 앞에 벙커가 있다. 왼쪽 중간 지점부터 뒤쪽으로도 벙커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벙커 보다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그린 앞에 있는 아주 심한 경사부분이다. 앞쪽에서 10야드 까지 심한 내리막이여서 이 부분에 볼이 떨어지면 적어도 30야드 이상 페어웨이로 굴러 내려온다. 코스공략시 12번이 특히 조심해야 할 곳이다.

중반의 코스공략은 작전이 필요한 곳이 많다. 과감한 공략 보다는 방향성을 지키면서 그린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 6개의 홀이다.

Chungolf@gmail.com

[관련기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