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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LPGA] 이정은6, 신인왕 향한 티샷 시작... LPGA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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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스핌]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 오전 8시17분, 애들레이드의 그랜지 골프 클럽, 서코스 1번홀에서 이정은6(24·한국)의 볼은 페어웨이를 향해서 힘차게 날아갔다.

2019 LPGA ISPS 한다 호주 오픈이 열리는 현장이다. 이곳 2월14일의 아침의 기온은 16도(섭씨), 바람도 잔잔했다. 다소 긴장해 보였지만 연습장에서도  퍼팅그린에서도 침착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데뷔전서 좋은 성적을 다짐하는 이정은6.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지난달 태국 후아인에서 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이곳 애들레이드에 시합 9일전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현지 적응을 위해서 매일 코스에서 강한 바람에서의 코스 공략과 그린 주변에서 숏 게임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티샷전에 보여준 여유로운 이정은6의 모습에서 2019 LPGA 신인왕을 위한 준비가 되어 가고 있음을 엿볼수 있었다.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LPGA선수들이 100명 그리고 호주여자골프협회(ALPG)와 호주골프협회에서 출전한 44명의 선수들이 4일간의 경쟁을 시작했다.

오전 7시 44분에는 10번티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24.한국)도 조지아 홀(잉글랜드) 그리고 캐리 웹(호주)와 함께 조편성이 되어서 출발 했다. 고진영프로의 호주 오픈 2연승을 향한 10번(파 5)의 티샷 역시 페우어웨이 정 중앙을 향해 날아갔다. 2연승을 향한 출발이 여유롭고 순조로워 보였다.

호주 오픈이 열리면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민지선수(23·호주)도 양희영선수(30·한국) 그리고 지난주  LPGA ISPS 빅 오픈에서 우승한 쎌린 부티에선수(26·프랑스)와 함께 조를 이루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리디아 고(22·뉴질랜드)는 오후 12시34분에 세계 랭킹 1위, 태국의 아리아 주타누간 그리고 낼리 코다(21·미국)과 함께 첫날의 흥행을 위한 티샷을 준비한다. 

고진영의 플레이 모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이민지의 모습.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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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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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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