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2일 오후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102명은 1년 동안 국정과 시정은 물론 경제·교육·복지·문화·환경·건설 분야 등 정책모니터링을 통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민원 불편사항을 제보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앞줄 왼쪽 열 번째)과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원들이 출범을 기념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환호하고 있다. 2019. 4. 2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