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취임 이틀 만인 29일 강릉선 KTX 탈선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손병석 사장은 이날 강릉역 인근 선로에서 철도시설물 유지보수 현황과 비상시 대응체계, 고객 안내 매뉴얼을 점검했다.
손 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목표”라며 “책임감을 갖고 사각지대 없이 철저한 점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s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9일 16:43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16:43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취임 이틀 만인 29일 강릉선 KTX 탈선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손병석 사장은 이날 강릉역 인근 선로에서 철도시설물 유지보수 현황과 비상시 대응체계, 고객 안내 매뉴얼을 점검했다.
손 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목표”라며 “책임감을 갖고 사각지대 없이 철저한 점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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