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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인문,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1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중국경제 금융위기때 닮았다, L자형 추세속 연말과 2019년 두번 바닥 (런저핑 헝다연구원장)'>란 톱기사와 함께 ▲ 브레이크없는 내리막길... 2018 중국 증시 파노라마, 2019년은? ▲ [중국 채권시장 분석] 외자 중국 국채에 ‘러브콜’ 지속 보유 확대, 디폴트 우려 회사채는 신중 ▲ 중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QR코드 상인 마상(碼商)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