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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무역 두고 중국에 살인충동 느끼는 듯” – 차이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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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생명선 앗아가려는 미국에 대응 조치 불가피"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중 무역 이슈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는 마치 “살인 충동(blood lust)”을 느끼는 것 같다면서, 중국 경제의 “생명선(lifeblood)을 앗아가려는 모습”이라고 20일 중국 일간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논평했다.

[사진=바이두]

로이터통신은 차이나 데일리가 중국이 해외로 자국 입장을 전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매체라면서, 미국이 지난 5월 중국과 도출한 무역 균형 재조정에 관한 합의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논평에서 “미국이 무역 위협을 고조하는 만큼 중국은 미국이 물러서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접적인 조치들로 응수할 수밖에 없다”면서 “어떠한 양보안도 트럼프 행정부를 안심시키지 못하는 듯 보이기 때문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마치 중국 경제의 생명선을 모두 앗아가길 원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모든 공격에는 엄중한 대가가 뒤따른다는 점을 반드시 알게 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살인 충동에 희생자가 되길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또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을 이길 능력과 자신이 있다면서, 무엇보다 중국은 “하나로 뭉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중국이 강제로 이 전쟁에 휘말렸다는 점을 모두가 분명히 알고 있고, 미국이 중국에 이익을 취하는 데서 나아가 중국 경제에까지 타격을 주려 하기에 중국은 어쩔 수 없이 절박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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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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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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