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왼쪽)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10일 11:03
최종수정 : 2017년11월10일 13:51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왼쪽)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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