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 선정된 AI 숏폼 기술과 웨비나 솔루션 결합해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글로벌 성과 창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B2B 영업·마케팅 및 웨비나 솔루션 전문기업 웨이온 주식회사(WAION, 대표 주광수)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공동 운영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수출바우처는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바우처를 제공하고, 기업이 자사 수출 역량에 맞는 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웨이온은 이번 사업에서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일반)' 분야 공식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이온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전시회 채널을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웨이온이 운영하는 '2026 K-트렌드 비나 엑스포(K-Trend Vina Expo)'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시회 기획, 현지 바이어 매칭, 해외 영업 지원까지 일괄 제공받는다.
또한 웨이온은 자사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해외 전시회와 영업 지원에 적용한다. 데이터 기반 올인원 웨비나 솔루션 '웨비나우(Webinow)'를 통해 삼성전자, KT클라우드 등 기업에 SaaS 형태의 맞춤형 웨비나를 제공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으로 고도화 중인 'AI 기반 다국어 숏폼 자동 생성 및 반응 분석 기술'을 엑스포 참가 기업의 현지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접목한다. 수요기업은 시공간 제약 없이 글로벌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광수 웨이온 대표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2026 K-트렌드 비나 엑스포'라는 오프라인 채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참가 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엑스포 참가 및 현지 영업 지원 서비스 신청은 수출바우처 포털 홈페이지 또는 웨이온 공식 홈페이지와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웨이온(WAION)은 데이터 기반 올인원 웨비나 솔루션 '웨비나우(Webinow)'를 운영하는 B2B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삼성전자, KT클라우드 등 대형 기업에 SaaS 기반 맞춤형 웨비나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중심의 행사와 영업 활동을 디지털 전환하고 있다. 최근 TIPS 선정으로 'AI 기반 다국어 숏폼 자동 생성 및 반응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