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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태양광 지붕, 모두의 예상을 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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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방피트당 42달러, 예상치 68달러보다 낮아"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올 여름 출시할 태양전지 패널 지붕 가격이 예상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슬라 홈페이지 자료와 11일 자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작년 10월에 공개했던 네 가지 태양광 발전 패널 제품 중에서 두 가지를 올해 주문할 수 있게 했다. 스무스(smooth: 표면이 매끄러움) 글라스와 텍스처드(textured: 표면이 거칠거칠함) 글라스 타일이 그것이다. 토스카나식 기와 형태와 슬레이트 형태는 2018년 출시된다.

<사진=테슬라(블룸버그 재인용)>

테슬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2000평방피트 규모에 이르는 주택의 지붕 중 40%를 액티브 태양광 타일 및 야간용 예비 축전지로 만들 경우 연방 세액 공제 후에도 5만달러의 비용이 들 전망이다.

이는 일반적인 지붕 가격보다는 비싸지만, 전통적인 태양광 패널과 예비 축전지를 사용한 경우보다 저렴한 값이다.

액티브(active) 태양광 타일을 활용한 주택이 태양열 등의 외부 에너지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반면, 패시브(passive) 하우스는 단열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사용에 소극적이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의 휴 브롬리 태양광 부문 애널리스트는 "모두의 예상보다 값이 싸다"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의 태양전지 패널이 시장성이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사람이다.

테슬라의 액티브 태양광 타일은 평방 피트 당 가격이 약 42달러다. 이는 "BNEF가 기존에 예상했던 68달러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휴 브롬리는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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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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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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