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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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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추암·망상·묵호항 등 주요 관광지까지 '원스트라이크 아웃' 관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세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 시설과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건축·녹지·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하천과 계곡 일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동해시 하천.[사진=동해시] 2026.03.16 onemoregive@newspim.com

점검 과정에서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정부가 올해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시설을 장마철 이전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는 범정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해시는 그동안 관광지와 해안, 계곡 일대에서 불법 건축물과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무릉계곡 상가 정비사업은 관광지 경관 개선과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행정대집행을 통해 2개 단지 7개 동, 28개 점포의 불법 건축물을 정비한 사례가 있다.

또한 추암관광지 일대 위법 건축물에 대해서도 즉시강제와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으며, 망상해수욕장 내 위법 건축물은 30여 년 만에 상가 15개소를 철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했다.

이 같은 정비 기조는 무릉계곡과 추암관광지뿐 아니라 망상해수욕장, 묵호항 등 주요 관광지 전반에서 지속 추진되며 관광지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공공질서 확립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이어져 왔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를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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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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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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