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반도체 공장 M14 준공식을 갖고, 총 46조원을 투자해 M14를 포함해 10년간 세 개의 신규 공장 건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SK하이닉스는 그룹 편입 직후인 지난 2012년 전체 반도체 업계의 불투명한 경영환경에서도 최태원 회장의 결단으로 시설투자를 10% 이상 대폭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SK하이닉스(2012년 이전 하이닉스반도체)의 주요 공장에 대한 투자 연혁이다.[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