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 방법론 및 기준을 제시하는 '다음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DIGITAL MARKETING: ON)'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세훈 대표를 비롯해 김지현 전략이사, 이재용 비즈니스부문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다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및 전략, 효과 측정 등을 소개하고 다음의 비전 및 가치를 선보인다. 또한, 김지현 다음 전략이사는 오프닝 연설에서 PC뿐 아니라 모바일, 디지털사이니지, 소셜 네트워크까지 끊임없이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확장해온 다음의 디지털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업계 관계자, 광고주의 마케팅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광고대행사 및 미디어 랩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뉴미디어와 디바이스의 확장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정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다음 비즈니스부문장은 “많은 기업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라며, “이번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를 통해 그 해답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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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