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류준열 "여행? 떠나고픈 지금 움직여야죠"[뉴스핌=글 이현경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쌍문동에서 푸켓으로,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다녀왔다. 서울에서 아프리카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네 달. 류준열(30)이 시청자의 마...2016-03-03 17:27
[스타톡]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제 인생 캐릭터 만났죠"[뉴스핌=박지원 기자] 앞서 인터뷰한 배우 손여은이 그랬다. 조보아는 ‘촬영장의 비타민’이라고. 스튜디오로 들어서는 그를 보면서 기자 역시 ‘비타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하이톤...2016-02-29 08:02
[스타톡] 박성웅 "법학과 나왔지만 법정신은 멘붕"[뉴스핌=글 이현경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거, 딱 죽기 좋은 날씨네" "죽기 전에 담배 한 가치는 괜찮잖아?"여전히 배우 박성웅(43)과 영화 ‘신세계’를 떼어 놓을 수가...2016-02-26 08:02
[스타톡] 남궁민 "이번만큼은 스스로 칭찬하고 싶어요"[뉴스핌=이현경 기자] 드라마 사상 최고의 악역이라는 찬사를 뒤로 하고 남궁민(38)이 일상으로 돌아왔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속 사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던 ...2016-02-25 11:05
[스타톡] '남과 여' 전도연 "사랑은 타이밍이죠"[뉴스핌=장주연 기자] 피하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게 있다. 영화 ‘남과 여’ 속 상민(전도연)에게 기홍(공유)이 그렇다. 원했고 탐했지만, 지켜야 할 것들이 있었기에 수 없이 ...2016-02-25 08:07
[스타톡] '순정' 김소현 "첫 촬영부터 도경수와 손잡았죠"[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전지현·손예진·수지,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것. ‘엽기적인 그녀’의 그녀,...2016-02-24 13:55
[스타톡] '남과 여' 공유 "다정다감? 실제로는 건조한 남자죠"[뉴스핌=장주연 기자] 공유(37)는 충무로 대표 로맨틱 배우다. 물론 때때로 진실을 위해 세상과 싸우기도 했고(영화 ‘도가니’), 북한 공작원이 돼 조국에 버림받은 설움도 쏟아내...2016-02-24 08:05
[스타톡] '순정' 박용우 "스스로 온전히 사랑해야죠"[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어느 날 ‘TO. LOVE’로 시작하는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면 어떨까. 더욱이 발신인은 평생을 마음에 품었던 오랜 첫사랑. 종이 가득...2016-02-24 08:03
[스타톡] '대니쉬 걸' 에디 레드메인 "용기의 위대함에 관한 영화"[뉴스핌=김세혁 기자] 에디 레드메인(34)이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을 때 적지 않은 영화팬이 놀랐다.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브래...2016-02-23 14:28
[스타톡] '순정' 도경수 "감정을 공유하는 이들, 힘이자 기쁨이죠"[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제법 많은 연기돌(연기하는 아이돌)을 만나봤다. 개중에는 배우 못지않게 연기를 잘하는 아이돌도 있었고 그가 속한 그룹 이름보다 배우라는...2016-02-23 07:38
[스타톡] '좋아해줘' 이솜 "장기연애 해보고 싶어요" [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17일 개봉한 ‘좋아해줘’는 썸을 타는 커플 셋, 도합 6명의 주연이 소소하게 분량을 나눠 가지는 옴니버스 영화다. 그 여섯 명 중 세...2016-02-18 13:02
[스타톡] 이준익 감독 "'동주'는 미안함의 고백입니다"[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2016-02-18 08:07
[스타톡]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원없이, 멋대로 만들어본 영화"[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41)가 마블의 19금 떠벌이 히어로 데드풀로 돌아왔다. 이미 7년 전 ‘엑스맨 탄생:울버린’에서 데드풀을 잠깐 연기했던 그는 마블의 ...2016-02-17 08:06
[스타톡] '동주' '좋아해줘' 강하늘 "24시간 빛나고 싶어요"[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청춘만큼 가슴 설레고 아련한 단어는 없다. 당시에는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지나고 나면 돈을 들여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소중한 시절. 그...2016-02-16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