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쯔하오] '포도주 업계 마오타이' 아시아 1위 와인기업 장위
[뉴스핌=백진규 기자] “인민들로 하여금 더 많은 포도주를 마실 수 있도록 하라.”신중국설립 이후 사회주의 건설이 한창이던 1956년 마오쩌둥(毛澤東)이 장위(張裕) 포도주의 ...
2017-07-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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