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이란 협상안을 불만족스럽다고 밝혔다.
- 이란 최신 제안이 동의 불가 조건을 요구하며 전화 협상이 진행 중이다.
- 유가 하락 예측을 강조하며 미사일 재고에 대해선 걱정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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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의 최신 협상안이 불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란의 최신 제안이 만족스럽지 않다며 "이란이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조건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상은 현재 전화로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파키스탄은 이란의 새 제안서를 받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란 관영 IRNA 통신도 제안서 제출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분쟁 중 무기 사용 속도에 대한 우려 보도와 관련해 미국의 미사일 재고 상태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끝나면 유가와 가스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예측을 거듭 강조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에너지 가격 급등이 공화당의 핵심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원유·천연가스 공급량의 20%가 막혀 있는 상황에서 협상 교착이 이어지면서 유가 고공행진은 지속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