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매머드 선대위' 띄웠다…세 과시 속 보수 총결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일 792명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 지역 정치인과 각계 전문가를 총망라해 세력 확장과 보수 결집에 나섰다.
  • 민생·청년·여성 분야 강화로 정책 전문성과 외연 확대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직·전문가·청년까지…선거 초반부터 '압도적 조직력' 전면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700명대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확장과 보수 결집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 1차 인선으로 총 792명의 주요 인사를 확정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실상 지역 정치권과 각계 인사를 총망라한 '매머드급' 조직으로 선거 초반부터 조직력을 전면에 세력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를 출범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02 nn0416@newspim.com

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니라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할 조직"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멈춤 없는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이번 선대위는 민생·경제·산업·과학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를 대거 포함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 대표를 포함시켜 외연 확장과 함께 민생 결집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총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상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 이택구 유성구(갑) 당협위원장, 최선희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최성아 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선임됐다. 상임고문단장에는 한평용 청풍 회장이 위촉됐고, 법률지원단은 김소연 변호사와 최성아 변호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를 출범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02 nn0416@newspim.com

정책자문위원장에는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청년위원회는 이현석 청년소상공인 특보단장이 각각 맡아 정책과 청년층 조직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 밖에도 뷰티산업위원회, 미래세대위원회 등 세부 조직을 촘촘히 구성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였다.

이 후보는 "지금 대전은 완성할 것인가, 되돌릴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선대위 전원이 하나로 뭉쳐 시민만 바라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이 변화의 출발점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결과로 증명하는 시간"이라며 "대전의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대위 출범을 두고 조직 규모를 앞세운 세 과시와 함께 분산돼 있던 보수 진영을 결집시키려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