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14년째 '가장 비싼 땅'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충무로1가 명동8길) 필지가 14년째 땅값에서 '가장 비싼 땅'에 올랐다.이 땅의 공시가격은 1㎡당 8600만원이다....
2017-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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