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눈물로 선처 호소…"잘못 크지만 죄인 이전에 한 아이의 엄마"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항소심에서 울먹이며 선처를 호소했다.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2018-05-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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