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싱가포르 정부는 11일 오전(현지 시간) 다음달 1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는 소식에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1일 13:38
최종수정 : 2018년05월11일 13:38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싱가포르 정부는 11일 오전(현지 시간) 다음달 1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는 소식에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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