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갑질상사 뿌리뽑는다[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오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알고도 방치한 사업주(회사법인일 경우 법인, 개인법인일 경우 개인)에게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2019-07-15 09:47
[일문일답] 靑 “최저임금 결정,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결과”[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최근 2020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14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결과”라고 평가했다.다음은 청와대 관계...2019-07-14 17:20
[전문] 김상조 정책실장, 2020년도 최저임금 결정 관련 입장발표[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최근 2020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번 최저임금 결정을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을 폐기...2019-07-14 17:14
靑 “최저임금 결정 정부 영향력 행사는 있을 수 없는 일”[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최근 내려진 최저임금 결정에 정부가 개입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정부는 영향력을 행사할 생각도...2019-07-14 17:01
‘10년 만에 최저인상’ 최저임금...점주 '한숨'·알바 '끄덕'[서울=뉴스핌] 구윤모 이학준 기자 = 2020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240원 올라 10년 만에 최저 인상폭을 기록하자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시민 등 현장의 반응은 12일 엇갈...2019-07-12 11:48
[종합]"최저임금 참사" "소득주도성장 폐기 선언" 양대노총 강력 반발[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가 12일 2020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87%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의결한 데 대해 양대노총(한국노총· 민주노총)이 강력 ...2019-07-12 11:45
민주노총 “최저임금 2.87% 인상, 소득주도성장 폐기 선언”[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2일 결정된 2020년도 최저임금(8590원, 2.87% 인상)에 대해 “소득주도성장 폐기 선언이자 실질적인 최...2019-07-12 11:20
한국노총 “최저임금 ‘참사’...저임금노동자 처지 고려 안해”[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가 12일 2020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87%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의결한 데 대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참사’...2019-07-12 11:19
10년만의 최저인상율…최저임금 속도조절 현실화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이 노사간 줄다리기 끝에 8590원으로 결론났다. 올해 최저임금 대비 2.87% 인상된 금액이다. 당초 노동계가 강력히 주장한 두 자릿...2019-07-12 09:17
16.4%→10.9%→2.9% 인상…최저임금 1만원 어려워졌다[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인상률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2019-07-12 09:11
부산지하철 노사 협상 극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파업돌입 이후 협상을 중단했던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인 11일 밤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부산지하철은 노조가 파업을 철회해 12일 오...2019-07-12 08:00
최저임금委 위원장 "진정성 통했다…낮은 인상률 아쉬워"[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20년 최저임금 심의를 이끈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회의과정에서 모든 위원들이 전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게 결과보다 더 중...2019-07-12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