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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설현 백치미 표현' 사과…"부적절했다"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설경구가 설현이 ’백치미’가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29일 설경구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어제 기자간담회 때 설현 씨에 대한 ... 2017-08-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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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vs 최고 시청률 지상파 드라마 TOP3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근 '맨홀'이 최저 시청률로 고군분투 하고 있는 가운데, 역대 드라마 시청률의 최고와 최저 TOP3를 알아본다. ◆역대 최저 시청률 드라마 TOP3... 2017-08-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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