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톡] 타율 높은 코미디에 묵직한 여운까지 '완벽한 타인'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람들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하나, 개인적인 하나, 그리고 비밀의 하나. 40년 지기 친구 태수(유해진), 석호(조진웅),...
2018-10-19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