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지시, 용산과 긴장관계 형성"
... 법사위원장이 안건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면 결국 국회법으로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패스트트랙밖에 없다"며 "민생이니 개혁과...
2024-05-0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