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올해 목표는 못 이룬 PGA 메이저 대회 우승"
... 이 대회에 함께 나서는 이제 21세가 된 김주형은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2023-01-04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