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0/12/03/2012031013085330_t3.jpg)
[2021 수능] "우리 딸 파이팅·아들 잘 봐"…차분하지만 간절했던 시험장
... 마지막 배웅을 하기 전 부모와 자녀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서다....
2020-12-03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