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속보

더보기

상상인그룹, 장애아동 대상 음악교육 2기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상상인그룹은 오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상상인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 2기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상상인'은 상상인그룹이 지난 2018년부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분야의 재능을 발굴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해 전문성을 길러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 2기는 기존 단원 20명에 더해 신규 단원 4명을 선발해 총 24명의 휠체어 사용 아동들이 참여한다. 이번 2기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2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아카데미 상상인 2기 소개 △2기 교육 과정 및 강사진·단원 소개 △신입 단원의 악기와 교재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인 이론부터 연주 실습 등, 단계별 커리큘럼에 따라 오케스트라 음악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은 2기 단원들은 DMZ오픈페스티벌과 상상인그룹 내부 행사 등에서 공연할 기회도 갖는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4.06.28 hkj77@hanmail.net

앞서 상상인그룹이 지난 5월 25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 '2024 피크닉 데이'에서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 1기 단원들은 상상휠(Wheel)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이뤄 성공리에 첫 연주회를 마쳤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음악 교육 기간에도 휠체어 아동들은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첼로·플루트 등을 능숙하게 연주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상상인그룹은 휠체어 사용 아동의 재활과 운동을 돕는 것은 물론, 동료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신체·정서적 발달을 한층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아카데미 상상인을 지속해 더 많은 휠체어 사용 아동들의 재능 발굴을 지원하고 전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휠체어 사용 아동들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알아가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카데미 상상인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적극 발굴하고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6~18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안전용품을 제공해 약 3600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휠체어 사용 아동의 재활과 운동을 지원하는 '휠체어 사용 아동 신체 발달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hkj7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