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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압도적 친미 정책, 한국에는 악몽 될 것" 강력 비판
... 이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뿐...
2023-05-01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