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현장] 김지영2 "장기인 드라이버로, 상승세 태워 시즌 첫승"
[음성=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지영2가 올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김지영2(21 SK네트윅스)는 17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 CC에서 열...
2021-06-17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