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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채 빌라왕' 공범 재판 시작…바지 임대인 측 "역할 불분명"
... 검찰에 따르면 강씨와 조씨는 빌라왕으로 불린 40대 임대업자 김모 씨의 명의를 이용한 '무자본 갭투자'를 통해...
2023-06-2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