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전문가들 "전세사기대란, 이제 시작일 뿐...우선변제권·HUG 보증보험 손봐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선변제권·채권 매입 등 요구…"정책 실패 인정해야"
민간임대로 피해자 양산…관리 강화 필요성
무자본 갭투자 정부가 보장…"보증보험 허들 높여야"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전세사기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자에 대해 최우선 변제금이나 재정 등을 통해 손실된 보증금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게 피해 당사자와 시민사회 주장이다. 채권 매입을 통한 신속한 구제와 함께 전세사기에 악용된 과도한 전세대출이나 보증보험을 제한하는 장치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향후에는 보증금의 실제적 환급을 위한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이형석 기자]

◆ 정책 실패로 피해 양산…"우선변제권 확대 등 추진을"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금의 일부를 정부가 변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 일정 부분 정부 책임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관련 정책과 제도가 전세사기를 방치한 측면이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서민 주거 지원을 목적으로 공공이 전세대출과 보증 등을 확대했지만 결과적으로 전세사기범들이 이를 악용해 피해를 양산했다는 것이다.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우선변제권을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우선변제권은 소액 임차인 보호를 위해 경매 낙찰금을 선순위 채권자에 앞서 최우선으로 일부 보증금을 변제해 주는 제도다. 현재는 보증금 1억원 안팎의 전월세 계약에 대해 서울 5500만원, 과밀억제권역 4800만원, 기타 광역시 28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문제는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한이 까다롭다는 것이다. '건축왕' 사건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 위기에 놓인 인천 미추홀구 피해자들의 경우 보증금 8000만원이 넘으면 우선변제권 대상에서 제외돼 보증금을 거의 보전받지 못할 위기다. 이에 보증금 상한과 최소변제금액을 늘려 소액 임차인을 두텁게 보호하자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다만 우선변제권을 확대하면 고액 월세 임차인 등을 보호하는 결과를 초래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새로운 계약에 대해 우선변제권을 확대하는 방안은 논의할 수 있지만 기존 피해자들에게 소급적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금융권과 시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금융기관들은 현 제도상 우선변제권을 고려해 채권을 매입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면 금융, 사법 체계 전반에 문제가 생긴다"며 사실상 불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보증금반환채권 매입 필요성도 제기된다. 피해자들이 복잡한 경매 절차 등을 겪지 않도록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보증금채권을 매입해 보증금을 우선 보전한 뒤 캠코가 경매 등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이다.

다만 정부는 재정으로 보증금을 우선 변제할 수 없다며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피해자와 야당은 재정이 투입되지 않고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하는 방안이라며 도입을 촉구한다. 캠코가 회수할 수 없는 수준으로 채권을 매입하는 게 아니라 적정가치를 평가하면 재정을 투입하지 않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채권 매입, 우선변제권 확대를 놓고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처리는 계속 늦어지고 있다.

◆ 신속 구제 위해 채권 매입 필요성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 발생하는 만큼 재발방지 대책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토부는 전세보증보험 가입 기준을 기존 전세가율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조치를 충분히 했다는 입장이지만 추가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우선 민간임대사업자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종합부동산세 수십억원을 미납한 채 사망한 서울 강서구 김대성 사건처럼 세금을 납부하거나 보증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는 민간임대사업자에게 혜택을 주면 안 된다는 지적이다.

민간임대사업자는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을 면제받고 건폐율, 용적률, 층수제한 완화 등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세입자의 전세대출을 이용해 높은 전세금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자기자본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최근 몇 년간 급등했던 전세 계약이 만료돼 이로 인한 역전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기가 더해진 경우가 속속 대규모 피해로 드러나고 있어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전세보증보험 기준을 까다롭게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정부는 보험 가입 기준인 전세가율을 낮춰 과도한 보증금 계약을 제한하도록 했다는 주장이지만 안정적인 수준으로는 집값의 70% 이상 보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이 높은 전세가를 보증해 전세사기범이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이들이 이용한 금융권의 선순위 채권을 보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이유에서다.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HUG가 집값의 70% 이상을 보증하지 않도록 하고 전세 과잉대출을 줄여야 한다"며 "집값이 오르는 데 베팅한 민간임대사업자가 사업을 감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확보하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무자본 갭투자 위험을 정부가 책임지도록 한 보증보험 가입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요예측 근거 LH 분담금 기준 불투명…김포·인천 노선 협의도 관건

다만 최근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가 터지면서 당면과제로 부상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상황이 다르다. 김포한강1, 인천검단 등 이미 조성된 신도시가 주변에 있어 김포한강2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으로만 활용할 가능성이 낮아서다.

광역교통법상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른 것이다. 법상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자인 LH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하는데 광역교통법 하위 지침상 교통수요 유발자가 재원을 부담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를 근거로 LH는 총 사업비 일부를 교통분담금으로 조성해 철도, 도로 등 인프라 건설에 사용한다. 

5호선 연장의 경우 김포한강2 외 주변 신도시의 유발수요를 어떻게 책정하느냐에 따라 LH의 교통분담금이 결정되는 것이다. 아울러 5호선 총 사업비 규모가 김포한강2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보다 클 경우 분담금만으로 사업비를 조달하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LH 분담금보다 5호선 연장 사업비가 커질 경우 나머지 비용은 광역철도 비용 분담 원칙에 따라 국비 70%, 지자체 30%로 조달해야 한다. 연장 노선안이 길어질수록 사업비가 커지고 김포한강2의 유발수요 비중 역시 줄어들어 LH 교통분담금 조달 비율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작 교통분담금을 조성하는 기준은 어디에도 없어 사실상 LH 임의로 결정된다. LH는 교통분담금 규모를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LH 관계자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교통수요 유발 규모를 반영해 책정한다"면서도 "분담 비율 등은 대광위 심의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며 구체적인 답을 피했다.

교통분담금 규모가 포함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한국교통연구원의 검증과 대광위 심의를 거친다. 하지만 LH가 조성한 교통분담금이 결국 최종 소비자인 입주자의 분양가에 반영되는 만큼 보다 투명하게 교통분담금 조성 기준을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수립을 위한 협의체 운영 당시 LH가 수요 예측 기준 등의 질의에 제대로 답을 하지 않는 등 깜깜이로 교통분담금을 조성하는 측면이 있다"며 "대광위 심의 등을 거치지만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5호선 연장 사업비는 노선이 확정돼야 대략적인 규모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대광위는 최근 지자체 등과 노선 협의체 운영에 착수했고 조만간 합의문을 작성해 협의체 운영 기간과 대광위 중재안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와 인천시는 5호선 연장 노선이 검단 신도시를 얼마나 깊숙이 들어가는지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광위는 협의체를 신속하게 운영해 결론을 낸다는 목표다. 일각에서 대광위가 노선에 대해 이미 의견을 정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와전됐지만 대광위는 노선에 대해 어떤 입장도 갖고 있지 않다"며 "협의체를 통해 합의안이 나올 수도 있지만 합의가 안될 경우 중재안을 어떻게 만들지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