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삼성금융지주사' 탄생...법 문턱 높아
... 이미 삼성생명은 삼성화재(지분율 15.0%), 삼성증권(29.4%), 삼성카드(71.9%), 삼성자산운용(100%...
2020-10-2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