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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로22] 尹, '소통' 깜빡이 켰지만…변함없는 메시지에 협치 가능성은 의문점
... 정해진 검찰, 경찰, 공수처 등 기관의 수사가 봐주기나 부실 의혹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2024-05-09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