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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 3년간 기대 부응 못해…책임과 역할 다하겠다"
... 이후 그는 서울남부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서울고법 판사와 헌법재판소 파견법관, 울산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2024-04-2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