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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빈 맞은 한남동 관저…'각별한 정성' 의미부여에 빈 살만도 '만족'
... 환담과 공식 회담, 오찬까지 관저 내에서 주재하며 과거 영빈관의 역할을 대체한 모습이다....
2022-11-19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