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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대상' 채상묵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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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빛낸 안무가상 정보경 댄스프로덕션 대표
무용수상은 강미선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김기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11월 28일 신라호텔 영빈관서 시상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는 '제9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대상' 수상자로 채상묵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를 선정했다.

아울러  '2022년을 빛낸 안무가상'에 정보경 정보경댄스프로덕션 대표, '2022년을 빛낸 무용수상'에 강미선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와 김기완 (재)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를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2.11.11 digibobos@newspim.com

'IOTPD Award'은 강예나 영화감독, '특별상'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공로상'은 장광열 춤비평가에게 돌아갔다. 반경태 대한쎌팜 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전행진 아리랑국제방송 PD는 감사패를 받았다.

'아름다운 무용인상 대상'은 한국 무용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무용가들을 추천받아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회 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센터는 한국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펼쳐온 무용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아름다운 무용인상 대상'을 제정하였으며,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1회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 2회 박금자 성암아트홀 이사장, 3회 고 육완순 현대무용가, 4회 김화숙 원광대 무용과 명예교수, 5회 배정혜 한국무용가, 6회 김학자 발레무용가, 7회 조흥동 한국무용가 그리고 8회 미나유 SEOUL TANZ STATION Creative Advisor가 수상했다.
 
 '제9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채상묵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는 60여 년 동안 우리 춤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서울예술단 무용감독, 한국전통춤협회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보유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실기과 겸임교수, 채상묵 춤전승원 대표를 역임하며 한국 무용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능동적 기반과 토대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채상묵 승무 [사진=트위터 갈무리] 2022.11.11 digibobos@newspim.com

 '2022년 빛낸 안무가상과 무용수상'은 올 한해 무용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무용수와 안무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달 후보자 공개 추천을 거쳐 3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2022년을 빛낸 안무가상'의 수상자인 정보경 정보경댄스프로덕션 대표는 한국적인 정서를 포괄하면서도 현대적인 문법을 절묘하게 조합시키는 주목할 만한 안무력을 지닌 안무가로 활동하였기에 선정되었다.

 '2022년을 빛낸 무용수상'의 수상자인 강미선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는 20년간 주역 무용수로 발레단의 모든 레퍼토리를 섭렵했으며 깊어진 감정과 연기로 캐릭터의 모범을 보였고, 김기완 (재)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는 발레리노로서 자신의 신체를 꾸준히 연구하며 약점을 강점으로 발전시켰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지속적인 발전을 보였기에 선정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2.11.11 digibobos@newspim.com

직업 전환에 성공한 무용수에게 주는 상으로 무용수 직업전환 국제기구인 IOTPD와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함께 선정하는 'IOTPD Award'는 유니버설발레단 최연소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배우 활동을 거쳐 현재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강예나 영화감독이 선정되었다.

'특별상' 수상자인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한국 문화 예술계의 원로로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조언과 후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무용계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를 기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장광열 춤비평가는 비평가, 기획자로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의 여러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무용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기에 공로상에 선정되었다.

 '2022 아름다운 무용인상 시상식 & 후원인의 밤' 행사는 오는 11월 28일(월)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린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와 무용계에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후원회가 후원하며, 주식회사 보정피제이티와 대한쎌팜 주식회사가 협찬으로 함께 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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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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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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