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2/07/06/220706185424191_627_tc.jpg)
송치형 두나무 회장 측 "압수수색 위법"...재판부, 수사관 증인 채택
...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비트코인 허위거래로 15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22-07-0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