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쌍방울발 숙청 피바람 부나…"850만 달러 대북송금 검열 불가피"
... 국가정보원 등 대북정보 부서는 돈을 챙기는 데 직접 관여한 리종혁 북한아태평화위 부위원장과 송명철 부실장, 국가보위성...
2023-02-0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