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부터 선거 현수막 '입법 공백'...여야는 여전히 '네 탓 공방'
... 공직선거법 일부 조항을 개정 시한 내에 처리하지 못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죄송하고 송구스럽게...
2023-08-01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