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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2심도 승소...위자료 5000만→1000만원
... 이호형 기자 = '자녀 입시 비리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2024-01-10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