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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선두와 3타차 3위' 이경훈 "첫 우승 위해 열심히 칠 생각"
... 김시우(26)와 임성재(23)는 나란히 공동36위(6언더파), 안병훈(30)은 공동47위(5언더파)를 기록했다...
2021-02-07 10:36